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늘의 혈맥 (문단 편집) ==== 러시아 ==== * '''[[니콜라이 2세]]''' [[러일전쟁]]에서 일본에게 질 것이라는 생각은 조금도 없이 대의명분, 승산 모두 러시아에게 있음을 확신하고 전쟁을 준비하며 [[선양시|봉천]]을 재점령하는 모습이 나온다. 이건 니콜라이 2세의 [[근자감]]이 아니라, 당시 대부분 국가의 공통된 시각이었다. 오죽하면 전쟁 내기에서 승패를 따지는 것 보다 일본이 언제 지느냐에 걸고 있었을 정도였다. 결국 바다에선 러시아가 패했고 육군도 패퇴 중이었지만 일본의 인적, 물적 피해도 큰데다 국가 재정 파탄의 위기에 봉착한다. 결국 계속된 패퇴와 [[피의 일요일 사건(러시아)|피의 일요일]] 사건 등 국내 사정으로 러시아는 육군 주력을 투입해보지도 못하고 어정쩡한 종전을 맺게 된다. * '''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알렉산드르_베조브라조프|알렉산드르 베조브라조프]]''' 러시아의 대신. 자신의 회사가 일본의 낭인에 습격당했다는 것을 니콜라이 2세에게 이야기한다. 그런데 웃기는 점은 베조브라조프의 얼굴이 본인이 아니라, 해군제독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Pyotr_Bezobrazov|표트르 알렉세예비치 베조브라조프]]로 그려졌다는 것... * '''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알렉세이_니콜라예비치_쿠로팟킨|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쿠로팟킨]]''' 얼굴만 등장한다. * '''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오스카르_그리펜베르크|오스카르 그리펜베르크]]''' 얼굴만 등장한다. * '''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세르게이_비테|세르게이 비테]]''' 얼굴만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